한국원자력 연구소의 과학자에서 재야의 투자전략가로 변신, 한국경제TV에서 시황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강동진 박사가 제도권의 투자자문사로 진입하여 자산운용 컨설팅 경쟁에 뛰어들었다. 강동진 박사가 대표로 있는 (주)버크셔리치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투자자문사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주식투자자 컨설팅 및 자문형 랩 컨설팅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강동진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비제도권의 투자전략가로 변신했으며, 이후 리딩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등에 몸담으며 증권사 온라인 투자자문모델을 처음으로 개척한 바 있다. 강 박사는 투자자문사 설립과 관련, 앞으로 외국과 같이 사모헤지펀드가 활성화되면 사모펀드의 운용과 워렌버핏의 버크셔리치헤드웨이와 같은 자기자본(주주)모델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문의처: 02-2652-0015/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