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은퇴와 투자' 8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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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은용은 퇴직연금교육센터에서 '은퇴와 투자' 8월호를 발간하고 '정년 후 80000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인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60세에 정년퇴직 후 여유시간은 약 80000시간이다.
이번호에서는 은퇴유형 진단표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노후생활 유형(순수 레저형, 자원봉사형, 시간제 근로형, 전업형)을 알아볼 수 있으며, 각 유형별로 실제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은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참고해 정년 후 제 2의 삶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래에셋 퇴직연금센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방법을 통해 장수와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한 자산관리 해법을 찾아볼 수 있다.
'은퇴와 투자' 8월호는 이 외에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안정된 노후를 위한 부채관리 방법, 퇴직연금을 펀드로 하는 것과 예금으로 하는 것의 비교 분석, 퇴직연금 상품 선택시 주의점 등을 담고 있다.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교육센터장은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30년간 무엇을 할지 꿈꾸고 노력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역시절에 정년 이후 80000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은퇴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한국인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60세에 정년퇴직 후 여유시간은 약 80000시간이다.
이번호에서는 은퇴유형 진단표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노후생활 유형(순수 레저형, 자원봉사형, 시간제 근로형, 전업형)을 알아볼 수 있으며, 각 유형별로 실제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은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참고해 정년 후 제 2의 삶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래에셋 퇴직연금센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방법을 통해 장수와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한 자산관리 해법을 찾아볼 수 있다.
'은퇴와 투자' 8월호는 이 외에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안정된 노후를 위한 부채관리 방법, 퇴직연금을 펀드로 하는 것과 예금으로 하는 것의 비교 분석, 퇴직연금 상품 선택시 주의점 등을 담고 있다.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교육센터장은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30년간 무엇을 할지 꿈꾸고 노력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역시절에 정년 이후 80000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은퇴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