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생명의 항해' 언론 시연 및 기자 간담회에서 극중 주연배우인 이준기(왼쪽부터), 김다현, 손현정,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병사 이준기, 주지훈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생명의 항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