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모비스, 하반기도 실적 '탄탄'-솔로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 하반기에도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 신차의 해외판매가 하반기에 본격화되면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차에는 고급사양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 신차판매의 호조세는 중장기적으로 A/S부품사업 매출로 이어지므로 현대모비스의 외형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가는 낮은 상태다.

    그는 "현재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8.3배로 과거 평균 9.0배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투자를 권했다.

    영업이익 4773억원을 기록한 올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신차 판매 호조로 인한 모듈사업의 외형 증가, 우호적 환율에 따른
    A/S부품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당사 추정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2. 2

      [마켓칼럼] 모험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할 크레딧 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

    3. 3

      트럼프 "항복아니면 노딜"…밀려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딜은 없다"라고 밝혀 전쟁 장기화 걱정을 키웠습니다.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