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프랑스 재정감축 더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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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프랑스의 재정 감축 목표 달성이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MF는 연례 프랑스 경제 리뷰에서 프랑스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자율을 올해 8%에서 2013년까지 유로 협약 의무선인 3% 밑으로 낮춘다는 목표이지만 재정 감축을 위한 "추가 노력이 없을 경우"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또 스페인의 재정감축 목표치가 "너무 낙관적인 성장 전망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MF는 스페인의 GDP가 올해 0.4% 위축된 후 내년에나 0.6% 성장을 보일 것이라면서 2012년에는 1.7%까지 회복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도 스페인의
국가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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