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6일 주간추천종목]대한항공·제일모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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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한항공(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견조한 화물수요와 여객수요의 성수기효과 및 여객운임 인상 등으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환율하락, 완만한 화물수요 성장세 지속 등으로 2010년에도 양호한 실적 기대되며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점도 긍정적)
-한국타이어(중국, 동남아시아 각각 1천만본 캐파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브랜드인지도 향상 등으로 글로벌 2군(2nd Tier) 업체로 성장할 전망. 또한 중국 타이어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3분기에는 천연고무, 부타디엔 등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에이스테크놀로지(RF(무선주파수)부품, RRH(원격무선장비), 기지국 및 차량용 안테나, 중계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외 4G(세대) 서비스 및 인도에서의 3G 상용서비스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3G서비스를 앞둔 인도에서의 투자성과 기대.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상승동력) 부각, 원천기술을 보유한 AXIS 인수를 통해 차세대 기지국장비인 RRH시장 다크호스로 부상, 4분기부터 자동차용 안테나 매출가세 등의 긍정적인 뉴스 기대)
-네오위즈게임즈(양호한 2분기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월드컵 이후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피파온라인 실적 개선 및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 지속에 따른 해외로열티 매출 증가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한편 여름방학 성수기를 맞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사실과 무관한 시장 루머로 가격 조정을 보임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으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1232억원, 3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43.4% 증가할 전망.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 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에 따라 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4%, 20.6% 증가할 전망)
◆현대증권
-현대건설(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시장 PF(프로젝트 파이낸싱)형 사업, 개발형 사업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며 건설업종의 확고부동한 1위로 신규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다른 대형건설사와는 달리 상반기 신규수주 또한 10조69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증가했고, 리비아 트리폴리 발전소 등 최근 수주 물량을 포함한 해외수주는 95억달러 규모로 알려짐)
-호텔신라(국내 경기회복과 중국 수혜주이며 원화강세 추세로 우호적 사업환경이 지속될것으로 전망되며 1인당 매출액이 높은 중국인 입국자수 급증으로 면세점 사업 성장 동력 부각됨)
-하이록코리아(중동 플랜트, 발전플랜트 등 EPC(일괄도급방식)업체들의 신규수주 확대와 함께 주력제품인 밸브 및 피팅제품 수요가 확대될 전망. 조선, 철도, 반도체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부터의 수혜 및 중형 밸브공장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확대로 양호한 실적향상 기대)
◆동양종금증권
-대한항공(경기회복과 환율안정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IT(정보기술) 수출 호조로 항공화물 운송수요 급증. 동아시아 항공 수요 증가와 일본 업체의 부진에 따른 수혜)
-SBS콘텐츠허브(프로덕션의 유통부분과 합병시너지 효과 본격적 시작. 뉴미디어의 플랫폼 증가로 성장 지속 가능성. 자회사 '스토리웍스'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서 기획, 제작, 투자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관리)
-에스폴리텍(2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10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전망. 경쟁업체 사업철수와 지속적인 판가인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마진개선. 태양광 에버 시트(EVA Sheet) 인증 통과 기대와 매출 가시화로 고성장 초기국면 진입)
◆SK증권
-한진해운(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하반기도 실적 호조. 구조조정과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 우려 감소)
-현대제철(고로 본격 가동으로 수익구조 개선 가능. 봉형강에서 판재류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평화정공(현대차 판매량 및 해외 직수출 증가로 실적 호조 지속. 실적 호조세에 비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대우증권
-하이닉스(올 3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매출액은 12조6000억원, 영업이익 3조6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9.5%, 1807%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분기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1군(Tier-1) D램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생산설비)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램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대한항공(위안화 절상→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서울반도체(LED BLU TV용 제품 출시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매출액이 급증.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으로 LED 조명 시장 확대시 가장 큰 수혜 예상.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진행)
◆한화증권
-코리안리(코리안리의 1분기(4~6월) 수정순이익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684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 시현. 해외수재보험의 구조조정 효과 및 재보험시장 하드(Hard)화로 이익 개선 기대)
-키움증권(지난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위탁매매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이어지고 있음. 수익성유지를 위해 온라인 기반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음.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에 비해 현재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적정수준이라 할 수 없음)
-한솔제지(한솔제지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0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0%, 222.9% 상승. 영업이익은 당사의 추정치(460억원)를 5.4% 상회. 펄프가격은 2010년 연말에 톤당 600~650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한솔라이팅에 대한 지속적인 지분 확대에 주목)
-동양기전(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3%, 647.5% 증가한 1197억원, 7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압기기사업부 실적과 이익규모를 대폭 확대시켜가는 중국사업 등이 실적으로 연결되며 동양기전의 2010년 실적은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유기사업부의 구조적 성장세가 동양기전의 주가 재평가를 유인할 것. 동양기전연대유한공사의 매출액은 1분기 410억원→2분기 460억원, 순이익은 1분기 71억원→2분기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한경닷컴
-대한항공(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견조한 화물수요와 여객수요의 성수기효과 및 여객운임 인상 등으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환율하락, 완만한 화물수요 성장세 지속 등으로 2010년에도 양호한 실적 기대되며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점도 긍정적)
-한국타이어(중국, 동남아시아 각각 1천만본 캐파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브랜드인지도 향상 등으로 글로벌 2군(2nd Tier) 업체로 성장할 전망. 또한 중국 타이어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3분기에는 천연고무, 부타디엔 등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에이스테크놀로지(RF(무선주파수)부품, RRH(원격무선장비), 기지국 및 차량용 안테나, 중계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외 4G(세대) 서비스 및 인도에서의 3G 상용서비스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3G서비스를 앞둔 인도에서의 투자성과 기대.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상승동력) 부각, 원천기술을 보유한 AXIS 인수를 통해 차세대 기지국장비인 RRH시장 다크호스로 부상, 4분기부터 자동차용 안테나 매출가세 등의 긍정적인 뉴스 기대)
-네오위즈게임즈(양호한 2분기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월드컵 이후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피파온라인 실적 개선 및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 지속에 따른 해외로열티 매출 증가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한편 여름방학 성수기를 맞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사실과 무관한 시장 루머로 가격 조정을 보임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으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1232억원, 3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43.4% 증가할 전망.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 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에 따라 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4%, 20.6% 증가할 전망)
◆현대증권
-현대건설(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시장 PF(프로젝트 파이낸싱)형 사업, 개발형 사업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며 건설업종의 확고부동한 1위로 신규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다른 대형건설사와는 달리 상반기 신규수주 또한 10조69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증가했고, 리비아 트리폴리 발전소 등 최근 수주 물량을 포함한 해외수주는 95억달러 규모로 알려짐)
-호텔신라(국내 경기회복과 중국 수혜주이며 원화강세 추세로 우호적 사업환경이 지속될것으로 전망되며 1인당 매출액이 높은 중국인 입국자수 급증으로 면세점 사업 성장 동력 부각됨)
-하이록코리아(중동 플랜트, 발전플랜트 등 EPC(일괄도급방식)업체들의 신규수주 확대와 함께 주력제품인 밸브 및 피팅제품 수요가 확대될 전망. 조선, 철도, 반도체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부터의 수혜 및 중형 밸브공장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확대로 양호한 실적향상 기대)
◆동양종금증권
-대한항공(경기회복과 환율안정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IT(정보기술) 수출 호조로 항공화물 운송수요 급증. 동아시아 항공 수요 증가와 일본 업체의 부진에 따른 수혜)
-SBS콘텐츠허브(프로덕션의 유통부분과 합병시너지 효과 본격적 시작. 뉴미디어의 플랫폼 증가로 성장 지속 가능성. 자회사 '스토리웍스'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서 기획, 제작, 투자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관리)
-에스폴리텍(2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10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전망. 경쟁업체 사업철수와 지속적인 판가인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마진개선. 태양광 에버 시트(EVA Sheet) 인증 통과 기대와 매출 가시화로 고성장 초기국면 진입)
◆SK증권
-한진해운(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하반기도 실적 호조. 구조조정과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 우려 감소)
-현대제철(고로 본격 가동으로 수익구조 개선 가능. 봉형강에서 판재류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평화정공(현대차 판매량 및 해외 직수출 증가로 실적 호조 지속. 실적 호조세에 비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대우증권
-하이닉스(올 3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매출액은 12조6000억원, 영업이익 3조6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9.5%, 1807%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분기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1군(Tier-1) D램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생산설비)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램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대한항공(위안화 절상→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서울반도체(LED BLU TV용 제품 출시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매출액이 급증.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으로 LED 조명 시장 확대시 가장 큰 수혜 예상.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진행)
◆한화증권
-코리안리(코리안리의 1분기(4~6월) 수정순이익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684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 시현. 해외수재보험의 구조조정 효과 및 재보험시장 하드(Hard)화로 이익 개선 기대)
-키움증권(지난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위탁매매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이어지고 있음. 수익성유지를 위해 온라인 기반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음.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에 비해 현재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적정수준이라 할 수 없음)
-한솔제지(한솔제지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0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0%, 222.9% 상승. 영업이익은 당사의 추정치(460억원)를 5.4% 상회. 펄프가격은 2010년 연말에 톤당 600~650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한솔라이팅에 대한 지속적인 지분 확대에 주목)
-동양기전(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3%, 647.5% 증가한 1197억원, 7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압기기사업부 실적과 이익규모를 대폭 확대시켜가는 중국사업 등이 실적으로 연결되며 동양기전의 2010년 실적은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유기사업부의 구조적 성장세가 동양기전의 주가 재평가를 유인할 것. 동양기전연대유한공사의 매출액은 1분기 410억원→2분기 460억원, 순이익은 1분기 71억원→2분기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