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운대 이안류 발생, 피서객 26명 휩쓸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오후 2시10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4번망루 앞에서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 바다쪽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이안류(離岸流)가 발생해 피서객 26명이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피서객 대부분이 튜브를 타고 있어 부산해경과 119수상구조대원들에게 모두 구조됐다.

    피서객 박모(47)씨는 구조과정에서 의식을 잃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변에 있던 변모(44.여)씨가 피서객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상황을 보고 놀라 실신,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119수상구조대는 유속이 초속 1.5~1.8m로 추정되는 이안류가 발생하자 이안류발생 해역에 입수통제를 발령하는 한편 구조대원 41명을 긴급 투입, 해경과 함께 구조작업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