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강남지역 지점 2곳이 30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우증권 양재지점에서는 브레인 투자자문 최인건 상무 등이 강사로 나와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자문사랩 투자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대우증권 서초동지점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대우증권 서초동지점 국제문 팀장이 강사로 나와 '시황 분석 및 투자 유망종목'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 문의는 각각 대우증권 양재동지점(02-575-2450), 서초동지점(02-3474-839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