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파란불'-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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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조선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2007, 2008년에 수주한 선박이 매출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를 낳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은 2011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발주량도 전년 대비 증가 추세다.
그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연간 수주액은 연초 목표인 80억달러을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공정지연, 시운전 기간의 매출 미인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6.5%에서 8.6%로 큰폭으로 개선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상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조선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2007, 2008년에 수주한 선박이 매출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를 낳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은 2011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발주량도 전년 대비 증가 추세다.
그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연간 수주액은 연초 목표인 80억달러을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공정지연, 시운전 기간의 매출 미인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6.5%에서 8.6%로 큰폭으로 개선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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