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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2분기 당기순이익 306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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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기업은행이 2분기에 30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1분기의 3765억원보다 18.5% 감소했지만 하나은행(1739억원) 등 다른 은행들과 비교하면 양호한 수치다.

    이자부문 이익은 중소기업 대출 등 꾸준한 이익 자산 증가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한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순이자마진도 2.84%로 0.06%포인트 상승했다.비이자부문 이익도 1787억원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기업은행은 경기회복 영향으로 방카쉬랑스와 수익증권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손충당금은 2분기에 5380억원을 쌓아 1분기의 3970억원보다 35% 늘어났다.지속적인 기업 구조조정과 하반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총 자산은 지난 6월말 현재 172조원으로 3월말 167조원에서 5조원 증가했다.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1조7000억원 늘어난 92조5000억원이었다.전체 중소기업 대출에서 기업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로 높아졌다.가계대출도 코픽스 연동 대출과 u-보금자리론 등 특화상품 출시와 개인금융 확대 노력에 힘입어 덕분에 전분기 대비 1조7000억원 증가한 2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총 연체율 0.7%로 전분기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기업은 0.85%에서 0.77%로,가계는 0.38%에서 0.37%로 떨어져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다만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1.71%로 전분기 대비 0.19%포인트 상승했다.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86%,14.34%를 기록했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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