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솔트' 홍보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특히 매덕스, 팍스, 자하라, 실로 등 자녀 4명과 함께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 오후 8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팬들과 함께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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