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은 28일 한국전력과 52억3800만원 규모의 E-type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7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