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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 문신' 차승원, 정우성과 피할 수 없는 '대결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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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차승원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북한군 장교로서 이미 그만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입증한 바 있는 차승원은 극중 상대방을 꿰뚫는 서늘한 눈빛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미 국토안보부 동아시아 지부장 ‘손혁’으로 분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CIA를 거쳐 동양인으로서는 조직 최고의 자리에 오른 ‘손혁’은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대통령 딸의 구출 작전 지휘자로 파견돼 대한민국 NTS 조직원들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 인물로 세계의 권력 구조를 재편할 거대한 음모의 실체, ‘아테나’의 심장부를 책임지고 있는 장본인이다.

    오랜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그만의 막강한 힘을 키우고, 조직원들을 인간병기로 키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해 내는 악역 캐릭터.

    매번 장르에 상관 없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차승원은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씬과 함께 정우성(정우)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도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자신의 속마음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손혁’의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강렬한 문신과 어우러진 그의 눈빛은 자신이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손혁’의 냉정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 최근 이탈리아 촬영을 마무리한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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