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변무원 젠트로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변 대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200여 건의 특허등록을 해온 기능인 출신 CEO입니다. 2006년에 도입된 이달으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대상자 추천은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6개 지역본부와 18개 지사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