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27 16:30
수정2010.07.27 16:30
신한금융투자는 마산지점이 마산역 부근으로 이전해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마산지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23-7 대아빌딩 2층에 신규 입점했으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넓고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마산지점은 이전 기념으로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에게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