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영화 '사물의 비밀'로 스크린 복귀 입력2010.07.27 12:31 수정2010.07.27 1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장서희가 4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장서희는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매혹적인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30대 후반의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사물의 비밀'은 영국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영화 '노팅힐' 제작과정에 참여 한 바 있는 신예 여성감독 이영미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편 '사물의 비밀'은 올 가을에 크랭크인해 올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컴백' 르세라핌 "이번 활동도 뜨겁게, 팬 기대에 부응할 것" 그룹 르세라핌이 자신감 넘치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HOT)' 발매 기... 2 [단독] 배우 지진희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지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14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지진희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지진희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 3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SBS플러스·ENA '나는솔로' 25기 영자가 방송 이후 불거진 오해와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악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영자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각한 것보다 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