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아토피·여드름 치료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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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이 아토피와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 시장에 진출합니다.
중외신약은 이탈리아 '파마카'사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입니다.
회사측은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향후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약국 등으로 판매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