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제품, 세계시장 점유율 갈수록 위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韓·中기업 공세에 밀려
    세계 시장에서 일본 제품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점차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중국 등 신흥국 기업들의 약진에 일본 기업들이 밀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26개 품목의 지난해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자동차 백색발광다이오드(LED) 등 6개 품목에서 일본 기업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보도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기업의 공세로 시장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에서는 한국의 삼성전자(24.4%)와 LG디스플레이(20.2%) 등 2개사의 점유율이 합계 4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일본의 샤프는 전년에 이어 세계 5위를 유지하긴 했지만 세계시장 점유율은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자동차는 중국 등에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도요타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은 1.1%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신흥국에서 강한 독일의 폭스바겐이나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점유율을 늘렸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반도체 전략에 힘 싣는다…'전략통' 사내이사 선임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총괄(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반도체 사업 경쟁력 회복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정상화에 기여한 '전략통'으로 평가받는 김 사장이...

    2. 2

      "감사합니다" 삼성에 쏟아진 응원…'AI 경영전략' 보니

      삼성전자가 세계 유일의 '종합 AI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폰·TV·가전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AI 전환기를 ...

    3. 3

      李대통령 "韓 지정학적 리스크 과장돼"…자본시장 간담회'서 4대 개혁안 논의 [HK영상]

      영상=KTV / 편집=윤신애PD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시장과 관련해 우리가 하기에 따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고 얼마든지 정상 평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18일,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