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신종 멀티미디어 기기 '스카이 더 플레이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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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26일 신개념 멀티미디어 기기인 '스카이 더 플레이어'를 내놨다.
이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했고 와이파이(무선랜)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3.7인치짜리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장착했으며 블루투스(근거리 무선 통신),지상파 DMB 기능을 갖췄다. 고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YBM 시사 영한 · 한영 사전도 담겨 있다.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모델이 39만9000원,32GB 모델은 45만9000원이다. 팬택 관계자는 "값비싼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담 없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했고 와이파이(무선랜)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3.7인치짜리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장착했으며 블루투스(근거리 무선 통신),지상파 DMB 기능을 갖췄다. 고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YBM 시사 영한 · 한영 사전도 담겨 있다.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모델이 39만9000원,32GB 모델은 45만9000원이다. 팬택 관계자는 "값비싼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담 없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