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글과컴퓨터, 인수경쟁..매각가 상승기대로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700 억원대 입찰자가 여러 곳 나섰다는 소식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26일 한글과 컴퓨터 주가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30원(2.20%) 오른 6030원애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실시된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매각 입찰에서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소프트포럼, 한림건설, 유비벨록스, SGA, 농심 등 7개 회사가 최종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장중 7.63%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입찰에 참여한 7개사 중 4개사가 700억원대를 써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각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매각가격은 당초 650억원~700억원대로 예상됐지만 입찰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700억원대를 넘어설 경우 주당 매각가는 1만원이 넘게 된다. 한컴의 최대주주인 셀런에이치가 보유하고 있는 646만2703주(지분율 28%)를 매각키로 하고 지난 5월 20일 교보증권, 피데스투자자문을 주간사로 선정해 매각 작업을 진행해 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이란서 벌어진 전쟁에 삼전·하닉까지 '충격'…한층 커진 나비효과 [테크로그]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이 전세계로 뻗은 공급망을 타고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반도체 훈풍에 올라타 고공행진 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끌어내렸다.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을 사려던 유럽...

    2. 2

      한국도 '70조' 쏟아붓는다…전세계 '패권 전쟁' 벌어진 곳

      국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나오는 폐(廢)솔더볼(납땜용 금속 입자) 재활용 공정과 폐열 회수 시스템 구축에 250억원을 투입했다. 이 중 150억원은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

    3. 3

      탈탄소 투자 유도하는 '탄소가격제'…배출권 가격 낮은 한국선 무용지물

      유럽 최대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은 스페인 북부의 거점 공장들을 연계해 세계 최초 ‘무탄소 제철소’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약 10억유로를 투입해 히혼 지역에서 그린 수소 기반의 철강 원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