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제약, 공동판매 호조로 큰 폭 성장 기대"-SK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은 26일 대웅제약에 대해 해외 제휴업체들과의 공동 판매로 올해도 두자리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47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1분기(2010년 4~6월)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213억원에서 248억원 16.4%로 상향하고, 매출액은 기존 1637억원에서 1688억원으로 3.1% 올렸다"면서 "베링그인겔하임과 화이자 등 공동판매 제휴를 통한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판관비 억제로 인한 효과가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2분기와 하반기에도 14%내외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분기별 영업이익이 250억원대로 상승해 14%대의 영업이익률은 상위 제약사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280억원대 세금 추징에 따라 대웅제약의 1분기 순이익은 적자로 예상되지만, 이미 현재 주가에는 충분히 반영됐다"며 "내년 이익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이 7~8배 내외까지 하락한 현재 주가는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주식 산다고?"…월가의 암살자 '선전포고'한 이유는

      미국의 헤지펀드 운용사 사프켓센티널의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파미 콰디르(사진)는 월가에서 ‘암살자’로 불린다. 그동안 공매도 전략을 구사하는 과정에서 발리언트제약, 와이어카드 등의 ...

    2. 2

      구글이 던진 폭탄에 삼전닉스 '와르르'…증권가는 '반전' 전망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에 다시 한번 찬물이 끼얹어졌다. 중동 분쟁 여파로 고전하던 와중 구글이 선보인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

    3. 3

      27일부터 '석유 최고가' 1934원…주유소선 2000원 웃돌 듯

      27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L당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210원씩 오른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에 물리는 유류세를 인하했지만, 주유소 마진을 고려한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