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걸비스(미국)가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 5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걸비스는 2007년 대회에서 장정과 공동선두를 이룬 후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에비앙 르뱅(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