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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해외진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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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업에서 잇따라 쓴 잔을 마셨던 포스코가 해외진출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양 회장은 지난주 중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중국 길림성과 5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 협약식을 맺기 위해서였습니다. 포스코는 길림성에서 철강 뿐만아니라 건설과 에너지, IT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가의 비중이 커지고, 희귀자원을 비롯한 소재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포스코는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인도와 우크라이나, 태국 등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현지 진출과 M&A 계획이 잇따라 난관을 만나면서 포스코의 대응방안이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생존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진출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면서 "포스코의 해외진출 계획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의 해외출장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에는 호주를 방문해 지분을 인수한 철광석 광산을 둘러보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연산 300만톤의 고로건설 현장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브라질 고로제철소 지분 투자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정 회장이 조만간 현장을 방문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는 이밖에도 몽골과 베트남, 짐바브웨 등에서도 철강과 원재료 확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포스코가 난관에 봉착한 일부 해외사업의 경험을 발판으로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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