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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訪美 정상들의 '필수 코스' 패스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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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가 21일 뉴욕 펜스테이션 인근 거리 판매점에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핫도그를 먹고 있다. 이날 워싱턴에서 기차편으로 뉴욕에 도착한 캐머런 총리를 맞아 블룸버그 시장은 팁 포함 2달러 비용으로 영국 총리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캐머런 총리는 월가 주요 인사들과 만난 뒤 유엔본부를 찾아 반기문 사무총장을 예방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을 찾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햄버거 정상회담을 가졌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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