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책꽂이] '내려간 곳에서 해본 반올림'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려간 곳에서 해본 반올림(허광길 지음,푸른물결,1만원)=유씨엘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문경영인의 세 번째 에세이집.삶의 단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며 인생의 소소한 것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풀어낸다.

    외모 심리학(사이토 이사무 지음,최선임 옮김,지식여행,1만2800원)=외모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청년 신격호(서진모 지음,이지출판,1만5000원)=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평전.일제강점기 19세의 어린 나이로 일본에 건너가 50여개의 거대한 계열사를 세우며 '기업보국' 정신으로 경제발전에 매진한 그의 인생 역정을 담았다.

    조선 여성의 일생(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글항아리,2만3800원)=남성 위주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추적해 온전한 조선사를 복구한다. 사료와 역사적 상상력을 결합해 흥미롭다.

    푸둥의 기적(자오치정 · 사오위둥 지음,이상수 · 김정 옮김,웅진지식하우스,1만5000원)=덩 샤오핑의 지휘 아래 20년만에 상하이를 국제적인 도시로 만든 중국 상하이 푸둥 지역의 성공 신화와 이 신화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ADVERTISEMENT

    1. 1

      "내 할아버지는 인간쓰레기"...'유명 천재' 손녀가 고백한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제 할아버지는 흡혈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여성들을 복종시키고, 길들이고, 매혹하고, 짓밟고, 버리면서 에너지를 얻었으니까요.”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손녀 마리나 피카소...

    2. 2

      "한국 여행갈래요" 역대급이라는데…한숨 늘어난 곳이 [트래블톡]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할 경우 향후 5년간 최대 3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

    3. 3

      할머니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2030 푹 빠진 취미 정체 [트렌드+]

      13일 정오 서울 서대문구의 뜨개 전문점 '바늘이야기'로 들어서자 수십 가지 색상의 실타래로 가득 채워진 벽면이 시선을 끌었다.1층 매장에서는 손님들이 뜨개 용품과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었고, 2층 카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