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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IHQ주식 1093만주 현 대표에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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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IHQ 주식 1093만주를 정훈탁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 보유하고 있던 IHQ의 지분 27.1%를 자체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했으며 잔여 지분은 403만주(9.99%)다. 이에 대해 정훈탁 IHQ 대표는 본인 및 특수관계자들이 지난 12부터 15일까지 회사 주식 1093만9474주(26.92%)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목적에 대해서는 '최대주주로서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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