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세미테크는 21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의미하는 관리기간은 오는 10월 19일까지로,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