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20 21:06
수정2010.07.21 16:52
매일유업의 '마시는 퓨어'가 출시 100일 만에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마시는 퓨어'가 지금까지 1천500만 병이 팔리며 무첨가 발효유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시는 퓨어'는 색소와 안정제, 합성향 등 인공합성물을 전혀 넣지 않았으며 뉴질랜드산 사과와 미국산 포도 등 고품질의 과일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