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연차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에서 소재산업 부문 최고상인 플리티넘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현대제철의 2009년 연차보고서 'Second Leap Forward'는 창의성, 메시지 전달의 명확성, 정보 전달성 등 총 8개 평가 분야에서 6개 분야 만점을 받아 전체 점수 9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발간된『Second Leap Forward』는 2006년부터 시작돼 3년여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성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있다. 현대제철은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LACP Awards에서 소재산업부문 은상을 수상했고 올해 4월에는 국내 상장사 중 IR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