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프랜차이즈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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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쌀로 만든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 고유의 음식, 떡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
판매 구도가 동네 떡집에서 떡 전문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옮겨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록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 고유의 먹거리인 떡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방앗간이나 영세 업소에서 팔던 떡이 다양한 제품과 규격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떡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는 '떡보의 하루', 지난 2003년 대구에서 처음 문을 연 '떡보의 하루'는 현재 18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지난 2006년 사업에 뛰어든 SPC의 '빚은'은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빚은 관계자
"올해 내로 170호점까지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연매출 3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 전년대비 90%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다."
호남 떡 전문업체 '예다손' 또한 이달 말까지 전국 50여개 가맹점을 열고 올해 100개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몇몇 대기업들도 떡 시장으로 눈을 돌려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 지 눈치를 살피는 중입니다.
여기에 지난 2008년 경기도가 경기쌀 소비촉진과 떡 산업 발전을 위해 출범한 떡 브랜드 '모닝메이트' 역시 프랜차이즈로 확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통음식인 떡이 이제는 세련된 웰빙음식으로 변모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향한 업체들의 경쟁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록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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