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IBK투자증권은 19일 미국 인터뱅크FX와 외환증거금(FX마진)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증권은 지난달 일본 히마와리증권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미국과 아시아의 외환시장을 아우르는 복수호가 기반을 마련했다.또 인터뱅크FX의 외환거래 프로그램인 ‘메타 트레이더 4’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