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주신2000]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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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000]은 “우리증시는 비관론자들의 더블딥 우려를 딛고 최근 1750포인트 전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하는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상승의 주체는 역시 외국인들로 하루 9천억을 순매수 하기도 하면서 시장을 견인하였던 바 이제 추가상승을 하지 못하면 다시 1650포인트와 1750포인트 박스권 흐름으로 재진입 하게 될 것이며, 이렇게 대세판단 후 대응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이미 예측한대로 향후 시장은 1650포인트와 1750포인트 사이의 박스권장세가 예상된다”라고 주장하였다. 종합지수가 박스권적 흐름을 보이면 시장은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낼 것이며 그 활로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테마가 담당하게 될 것이고 이런 점에서 개인투자자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투자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현재 증시상황에 있어 그는, “연초증시는 3D테마, 원자력테마가 대시세를 주었고 3월에 가장 화끈한 수익을 안겨준 것은 자동차산업의 글로벌적 트랜드라고 제가 미국 디트로이트국제모터쇼에 직접 탐방하면서까지 가장 선도적으로 제시한 전기차테마였다면, 하반기는 우주테마, 월드컵테마에 이어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새로운 슈퍼테마가 형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주신2000]은 “주식투자는 시장을 추종하기보다는 시장에 앞서 선점하는 투자를 해야 궁극적으로 기관과 세력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고 주식투자를 제테크 개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신분상승의 통로로 이해할 때 마침내 투자의 본질이 보이고 투자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주식투자를 신분상승의 통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대단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습관과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런 점에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2011년 시행되는 IFRS관련주에 주목해야 되는데 일찍이 1993년에 대폭등 시점을 거쳐 무료 18년 만에 부활하게 될 것이니 초저평가 된 자산주들을 발굴하여 선점하게 되면 엄청난 시세에 의해 경이적인 수익률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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