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19 10:37
수정2010.07.19 10:37
GM대우자동차(대표이사 마이크 아카몬)가 내일(20일)부터 준대형차 알페온의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사전계약 대상은 다음달 중순 판매될 알페온 3.0 모델과 오는 10월 중순 판매 예정인 알페온 2.4 모델입니다.
회사 측은 "사전계약에 앞서 진행된 사전등록에 한 달 만에 6천 명이 몰리는 등 알페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