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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오층석탑 환수위, 오쿠라 재단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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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오층석탑 환수협상단이 19~22일 호텔 오쿠라 재단과 협상을 벌인다.

    앞서 이천시장과 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회 대표(이상구 상임위원장, 박창희 실무위원장)는 대표협상단을 구성, 석탑의 환수협상을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난다고 18일 밝혔다.

    이천오층석탑을 반환하기 위한 운동은 2008년부터 벌였지만 재단 이사장과 협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상단의 실무준비팀은 19일 한국의 석탑 환수를 지지하는 일본의 사회단체, 교수 등과 사전협의를 한 후 21일 오후 3시 오쿠라 재단 이사장에게 공식 반환을 요청할 계획이다.

    석탑 반환에 동참한 이천시민 10만 명의 성명서도 오쿠라재단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천오층석탑 환수협상단은 21일 오후 5시 30분 일본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협상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려 초기 제작된 이천오층석탑은 일제 강점기인 1918년 일본인 오쿠라 기하치로가 도쿄로 반출, 현재 오쿠라호텔에 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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