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유가, 기업실적 부진에 사흘째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가 미국 소비심리 지표 악화와 기업실적 부진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흘째 하락했다. 1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1센트, 0.8% 하락한 배럴당 76.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12달러, 1.5% 떨어진 배럴당 74.97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발표된 7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 예비치는 66.5로, 전달 76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작년 8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돼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롤렉스·튜더 '명품' 시계 다 오르네…인기 모델 최대 9.6%↑

      새해부터 스위스 명품 시계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롤렉스와 튜더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IWC 등 주요 브랜드도 연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는 이날부터 1470...

    2. 2

      시진핑, 신년사에서 오공·너자 언급한 까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핵심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과 첨단기술 패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국의 과학·기술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또 올해부...

    3. 3

      R칩이 없는 RGB TV?…中 TCL, '가짜' RGB TV 판매 '논란'

      중국 TV 제조사 TCL이 출시한 보급형 RGB(레드·그린·블루) 미니 LED TV에 대해 허위 광고 논란이 제기됐다. 'R'칩 없이 만든 LED TV를 RGB TV라 명명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