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형진, '최정원 팔짱끼니 긴장돼' 입력2010.07.15 22:36 수정2010.07.15 2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기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최정원, 공형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날 개막식에는 피판 레이디 황정음 이외에도 고수, 조여정, 류승범, 오지호, 황정민, 임권택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뷔 2년 만에 터진 학폭? 에이디야 세나 "억울해" 직접 해명 그룹 에이디야(ADYA) 멤버 세나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세나는 16일 팬 소통 앱을 통해 "미안하다"며 "조금 억울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조금 기다려 달라"며 팬들에게 당부했다.최근 온... 2 뜨거웠던 1년 고스란히…투어스, 데뷔 1주년 팝업 오픈 그룹 투어스(TWS)가 뜨거웠던 데뷔 첫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데뷔 1주년 기념 팝업 '스파클링 데이즈 : 디 ... 3 "부담 없는 29초…영화 초심자들 꿈 펼칠 기회" "아주 짧고 위트 있는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어 볼 기회예요. 매회 다른 주제로 참가자를 찾아가는 29초영화제는 혼자서 영화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도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이수진 시나리오 작가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