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린 제8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마치고 일본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이섬을 회의 장소로 정한 것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