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KTB투자증권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4거리에 제2호지점인 역삼지점을 개설했다.직장인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직원이 고객을 찾아가는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매주 화·수·목요일에는 영업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