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IBK투자증권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파이낸스빌딩에 충청지역 첫 지점이자 28번째 점포인 대전지점을 열었다.개점을 기념해 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IBK투자증권은 하반기에 광주지점을 추가로 여는 등 영업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