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했습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3.4원 오른 1205.9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내린 1200원으로 출발해 1200원대 초반에서 등락중입니다.
김규원기자 rbrbrb@wowtv.co.kr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사진)는 19일 인터뷰에서 “레고는 해적, 닌자 등 자체 IP 뿐 아니라 스타워즈 해리포터 시리즈 등과의 협업을 통한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도 겸하고 있다.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한 IP를 갖고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인기 IP와 협업하는 ‘콜라보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행의 주기가 급속히 짧아지는 등 상당수의 IP는 지속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대표는 “레고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인기 IP“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레고를 학습해 온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몰입감 있고 즐거우면서도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때 레고랜드를 둘러쌌던 실적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레고랜드의 성수기 방문객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개장 초반에는 20대 등 성인 고객이 대부분이었던 탓에 어트랙션이 시시하다는 평가도 나왔다”면서 “어린이·가족 전문 테마파크라는 정체성이 자리 잡아가면서 지난해 연간 회원권 판매량도 전년보다 3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른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롯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