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녀' 패리스힐튼, 3000억원대 호화 전용기 공개…"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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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3000억원이 넘는 호화 전용기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힐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관전하기 위해 전용기로 영국 런던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의 전용기는 넓은 실내 공간에 마련된 고급스러운 침대와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힐튼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행복한 표정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공개된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2억 7000만 달러(3200억원)에 달한다.
한편, 힐튼은 지난달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행 가방에 둘러 싸인 채 있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로 부터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힐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관전하기 위해 전용기로 영국 런던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의 전용기는 넓은 실내 공간에 마련된 고급스러운 침대와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힐튼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행복한 표정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공개된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2억 7000만 달러(3200억원)에 달한다.
한편, 힐튼은 지난달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행 가방에 둘러 싸인 채 있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로 부터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