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현대건설 매각주간사로 해외IB는 메릴린치(Merrill Lynch), 국내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실사와 매각공고(10월초)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규원기자 rbrbrb@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