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현대건설 매각주간사 선정 입력2010.07.14 13:22 수정2010.07.14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이 현대건설 매각주간사로 해외IB는 메릴린치(Merrill Lynch), 국내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실사와 매각공고(10월초)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규원기자 rbrbrb@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보험료 0.5%포인트 인상…4인 기준 생계급여 12만7000원 올라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월소득의 9.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인상된다. 국가장학금, 생계급여 등의&nb... 2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임명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박성혁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3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박 부사장을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김장실 전 사장 퇴임 이후 약 2년 만이다.박 신임... 3 인구감소지역 주민 월 15만원·예비군 훈련 참가자 하루 2만원 받는다 [새해 달라지는 것들]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매달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 예비군 훈련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외에 2만원의 참가비를 지급한다. 정부는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