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14 13:21
수정2010.07.14 13:21
메릴린치와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등이 현대건설의 매각 주간사를 맡습니다.
외환은행은 운영위원회 기관으로부터 현대건설㈜ 매각주간사 선정평가 결과를 접수해 해외IB는 메릴린치, 국내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실사와 10월초 매각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