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려 제정한 제20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더 클래식500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함신익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왼쪽),법률부문 수상자 성낙인 서울대 교수(오른쪽)가 김경희 상허문화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