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부산 동래지점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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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부산 동래지점(지점장 김성철)이 13일 부산지방검찰청 맞은편으로 이전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동래지점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독립된 고객상담실 등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생필품 세트가 증정된다.
한편 동래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3시 50분부터 ‘2010년 글로벌시장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동래지점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독립된 고객상담실 등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생필품 세트가 증정된다.
한편 동래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3시 50분부터 ‘2010년 글로벌시장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