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사 추천종목]제일모직·에스에프에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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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232억원, 3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43.4%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서울반도체(현재 LED(발광다이오드) 시장의 성장 동력인 LED BLU TV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부진했던 동 사업 부문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4.6% 증가한 8372억원을 달성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동사가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도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또한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지분법이익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자회사 칩 사용 비중 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넥센타이어(상반기 고무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에도 불구하고 ASP(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을 통해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나타날 전망. 특히 동사의 천연고무 재고는 경쟁사대비 낮은 수준으로 고무가격 하락에
따른 민감도가 높은점도 긍정적. 또한 장기성장 동력인 창령공장 착공이 개시되었고 중국공장의 외형성장도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현 주가수준은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8.5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
-아토(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982억원, 영업이익은 383% 늘어난 277억원으로 예상. 미세공정 전환으로 PE-CVD(플라즈마 화학기상 증착장비) 수요가 증가한데다 삼성전자내 점유율이 확대되며 실적이 대폭 호전될 전망. 아토 자회사(지분율 96.8%)인 원익머티어리얼즈가 반도체 시장 호전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아토의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2010년 원익머티어리얼즈 예상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예상)
-평화정공(글로벌 메이커로의 신규 직수출 증가. GM, PSA, BMW, VW, Nissan 등으로부터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또한, 동반진출한 해외자회사가 투자일단락과 가동률 상승으로 이익회수기에 진입 예상.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7억원과 5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또한 2분기에는 로열티 수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순이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실적달성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진해운(벌크시황 침체 우려로 제외하나 컨테이너 성수기 진입으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해상(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코텍(주가 상승탄력 약화로 제외하나 중기적인 펀더멘털개선으로 관심요)
-디아이(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종목 교제로 인하여 제외)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에프에이(올해 사상 최대 수주 기대. 하반기에는 LCD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태양광셀 및 모듈 장비 등 사업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로 전략적 파트너 관계 확립.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성향 유지. 현금성 자산 약 1000억원이며 무차입 경영 실현 중)
<추천 제외종목>
-주성엔지니어링(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정밀화학(메셀로스·에폭시수지 원료(ECH) 등 특화제품군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창출. 전자재료 및 메셀로스·애니코트 등의 생산설비 확대로 매출 성장 전망. 토너사업과 신규진출이 기대되는 폴리실리콘 사업 등으로 성장성 확보 기대)
-LG(그룹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브랜드로열티 수입의 안정적 성장 기대. 전자계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대부분의 자회사 실적이 고르게 개선. 자회사의 높은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임대수익 증가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화케미칼(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석탄·전기가격 상승으로 중국 내 PVC(폴리염화비닐)업체 경쟁력 약화와 화학업황 호조로 자회사 여천NCC의 실적호조가 지속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코오롱인더(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전 사업부문의 호조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자회사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 이익의 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글로벌 석유수요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및 E&P(자원개발) 부문의 실적 호조세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전망. 중국 내수 확대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 및 2차전지 분리막, 전기차용 배터리등 IT(정보기술) 소재부문의 중장기적 성장성 부각)
<추천 제외종목>
-중국원양자원(탄력둔화)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232억원, 3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43.4%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서울반도체(현재 LED(발광다이오드) 시장의 성장 동력인 LED BLU TV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부진했던 동 사업 부문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4.6% 증가한 8372억원을 달성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동사가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도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또한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지분법이익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자회사 칩 사용 비중 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넥센타이어(상반기 고무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에도 불구하고 ASP(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을 통해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나타날 전망. 특히 동사의 천연고무 재고는 경쟁사대비 낮은 수준으로 고무가격 하락에
따른 민감도가 높은점도 긍정적. 또한 장기성장 동력인 창령공장 착공이 개시되었고 중국공장의 외형성장도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현 주가수준은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8.5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
-아토(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982억원, 영업이익은 383% 늘어난 277억원으로 예상. 미세공정 전환으로 PE-CVD(플라즈마 화학기상 증착장비) 수요가 증가한데다 삼성전자내 점유율이 확대되며 실적이 대폭 호전될 전망. 아토 자회사(지분율 96.8%)인 원익머티어리얼즈가 반도체 시장 호전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아토의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2010년 원익머티어리얼즈 예상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예상)
-평화정공(글로벌 메이커로의 신규 직수출 증가. GM, PSA, BMW, VW, Nissan 등으로부터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또한, 동반진출한 해외자회사가 투자일단락과 가동률 상승으로 이익회수기에 진입 예상.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7억원과 5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또한 2분기에는 로열티 수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순이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실적달성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진해운(벌크시황 침체 우려로 제외하나 컨테이너 성수기 진입으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해상(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코텍(주가 상승탄력 약화로 제외하나 중기적인 펀더멘털개선으로 관심요)
-디아이(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종목 교제로 인하여 제외)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에프에이(올해 사상 최대 수주 기대. 하반기에는 LCD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태양광셀 및 모듈 장비 등 사업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로 전략적 파트너 관계 확립.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성향 유지. 현금성 자산 약 1000억원이며 무차입 경영 실현 중)
<추천 제외종목>
-주성엔지니어링(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정밀화학(메셀로스·에폭시수지 원료(ECH) 등 특화제품군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창출. 전자재료 및 메셀로스·애니코트 등의 생산설비 확대로 매출 성장 전망. 토너사업과 신규진출이 기대되는 폴리실리콘 사업 등으로 성장성 확보 기대)
-LG(그룹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브랜드로열티 수입의 안정적 성장 기대. 전자계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대부분의 자회사 실적이 고르게 개선. 자회사의 높은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임대수익 증가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화케미칼(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석탄·전기가격 상승으로 중국 내 PVC(폴리염화비닐)업체 경쟁력 약화와 화학업황 호조로 자회사 여천NCC의 실적호조가 지속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코오롱인더(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전 사업부문의 호조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자회사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 이익의 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글로벌 석유수요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및 E&P(자원개발) 부문의 실적 호조세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전망. 중국 내수 확대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 및 2차전지 분리막, 전기차용 배터리등 IT(정보기술) 소재부문의 중장기적 성장성 부각)
<추천 제외종목>
-중국원양자원(탄력둔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