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저탄소성장과 대전 도시발전전략 국제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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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위원회와 (사)지식융합원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는 ‘저탄소 성장과 대전도시 발전전략 국제컨퍼런스’가 12일 오후 1시30분 호텔스파피아 4층 목련홀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 정성욱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 회장, 한국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한남대·한밭대 교수 등 국내외 녹색성장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150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21세기 지구 환경시대를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계획과 녹색산업 육성에 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성장과 대전도시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제1분과 ‘저탄소 성장과 대전도시계획’, 제2분과 ‘저탄소 성장과 대전산업발전’으로 나뉘어 주제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 정성욱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 회장, 한국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한남대·한밭대 교수 등 국내외 녹색성장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150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21세기 지구 환경시대를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계획과 녹색산업 육성에 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성장과 대전도시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제1분과 ‘저탄소 성장과 대전도시계획’, 제2분과 ‘저탄소 성장과 대전산업발전’으로 나뉘어 주제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