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직원들이 12일 서울 신설동 본사 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작한 '헌혈하고 휴가 가세요'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매년 7~8월은 휴가와 말라리아 발생지역 확대로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을 빚어왔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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