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TV, 아프리카 TV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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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국경제TV 방송을 개인방송 전문채널인 아프리카TV로 볼 수 있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 TV 사장은 "온라인을 비롯한 모든 매체에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희선입니다.
아프리카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아프리카 TV 전용플레이어를 실행하고
주식방송 섹션에 들어가면 한국경제TV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한국경제TV는 나우콤와 9일 제휴를 맺고 오늘부터 아프리카TV에 콘텐츠를 생방송으로 공급합니다.
아프리카 TV는 하루 평균 방문자가 70만명을 넘는 인터넷 TV 1위 업체입니다.
최성철 한국경제TV 팀장
"최근 트렌드가 TV로 단순히 시청하는데서 나아가 멀티미디어로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한국경제 TV는 이런 인터넷 1위 사업자인 아프리카 TV와 제휴를 통해서 좀 더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방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장중방송을 비롯해 증권,산업,부동산 뉴스
가 24시간 생방송됩니다.
아프리카TV에서는 수많은 개인방송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채팅과 댓글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TV는 "한국경제 TV의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받아 증권, 경제 분야에서도 새로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는 지상파 DMB를 비롯해 스마폰용 앱과 온라인 매체인 아프리카 TV까지 그동안 방송 채널을 폭넓게 확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증권 경제 방송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채희선입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