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35 등 보유 토지 6곳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토지는 총 6곳, 장부가액은 82억9천800만원에 달한다. 켐트로닉스는 이에 대해 재무구조개선과 IFRS 도입 준비가 이유라고 밝히고 2분기 재무제표부터 재평가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